책 소개
힘들 때 보는 사진
손정
2016. 9. 21. 14:22
약자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테레사 수녀와 오드리 헵번
늘 인간 본질을 관계에서 찾고 감옥에서 자기 개조를 이룬 신영복 선생님
삶의 방향을 잠시 잃었을 때 그들의 글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