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5 노자 - 도덕경 1장 2장 3장 1장 도(道)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영원한 도가 아니다. 도란 궁극의 실재, 인간이 가야 할 길,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2장 절대적인 것은 없다. 유와 무가 함께 있다. 짧은 것도 비교 대상에 따라 길어질 수도 더 짧아질 수도 있다. 양극의 조화, 무위, 함없는 함으로 세상을 보라. 자기 기준적, 부자연스러운 행위를 경계하라. 3장 남이 귀하다는 것, 있던 지식을 버려라. 제한된 안목의 분별지를 없애라. 2018.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