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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205

정도전 2015. 6. 2.
갈까 말까할때는 가라 출처 : 티브이데일리 2014.5.2 기사 꽃보다 할배 마지막회에서 이순재는 "나는 여행을 좋아해도 떠날 수가 없었다. 만약 그날이 다시 온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다"고 말하며 일에만 몰두했던 지난날을 아쉬워했다. 신구는 "내가 젊을 때 많은 것을 누려보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더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다"며 "갈까말까 할 때는 가야한다" 고 젊은이들에게 조언했다. 2015. 6. 2.
책-컨설팅 절대로 받지마라 유정식 지음 제목은 컨설팅 절대 받지 마라 이지만 정말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엉터리 컨설턴트와 비양심적인 컨설팅회사로부터는 컨설팅 절대 받지 마라 이다. 그와 함께 실력있는 컨설팅회사와 컨설턴트 고르는 법, 현명한 컨설팅 의뢰자되기를 제시하면서 내가 현명하게 의뢰하고 실력있는 컨설턴트를 고른다면 컨설팅은 분명이 회사의 경영 효율과 효과에 도움이 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현직 컨설턴트이거나 컨설턴트가 되고 싶은 사람, 컨설팅을 받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야할 책이다. 2015. 6. 2.
커피의 역사 출처 : 한국경제 2014 4 23 기사 커피의 역사는 9세기 에티오피아의 한 마을에서 시작한다. 목동 칼디는 염소들이 빨간 열매를 먹은 후 밤낮으로 펄펄 뛰자 이를 수도원에 알렸다. 알 수 없는 힘이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열매를 불속에 던졌지만 이내 그 안에서 퍼지는 구수한 향에 매료됐다. 정신을 맑게 하고 피로를 덜어주는 커피의 효과를 발견한 수도원의 사람들은 밤새 기도할때면 커피 열매를 달여 먹었다. 13세기 후반까지는 아랍인만이 커피를 즐긴 것으로 전해진다. 남자들이 주로 마셨고 여자들은 월경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이따금 마셨다고 한다. 유럽에는 17세기에 커피가 전해졌다. 영국,프랑스 등 주요 국가들로 퍼지며 유행처럼 번졌다. 귀족들의 전유물이던 커피는 네덜란드가 식민지였던 .. 2015.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