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지음
변화가 필요한 기업과 개인에게 동시에 전하는 말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절실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작가의 노력이 돋보인다.
여러 사례를 통해 경영학적, 철학적 의미를 쉽게 풀어 내고 있지만 사전 지식이 있어야만
이 책의 깊이를 보다 잘 느낄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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