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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강의5

책쓰기 강좌 (책쓰기 수업, 책쓰기 강의) 8시간 하루코스 책쓰기 강의가 6월6일 토요일 한국표준협회미디어 출판사 가단디지털단지역 강의장에서 열립니다. 책쓰기 강의 하루 8시간 과정은 1.내 책 콘셉트 잡기 2.내 책 목차 수립 3.1-1장 소주제 글 한편 뼈대 잡기 4.글쓰기 강의 5.1-1장 소주제 글 쓰기 6.집필계획서 쓰기 7.출간기획서쓰기 8.원고 투고와 출간 계약 방법 배우기 ​ 로 구성됩니다. ​ 하루 8시간동안 내 책의 목차를 잡고 1-1장을 써서 나간다음 2개월내에 스스로 탈고 하는 과정입니다. 탈고후에는 표준협회미디어출판사와 출간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문의 : 노지호 팀장 (010-4247-3434, jiho@ksam.co.kr) 2020. 5. 25.
책쓰기 강의 (책쓰기 수업, 책쓰기 공개 교육, 글쓰기 강의, 글쓰기 수업) 한국표준협회미디어 출판사가 주관하는 책쓰기 수업이 열립니다. 진짜 글쓰기, 책쓰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내 책을 출간해 보세요. (장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출판사 강의실, 가산디지털단지역) ​ 하루 8시간 과정 : 5월 2일 토요일 8주 코칭 + 4주 피드백 과정 : 5월 11일 월요일 (2시간)부터 8주, 4주는 전화 코칭 ​ 신청문의 노지호 팀장 : 02-2624-0383, jiho@ksam.co.kr , 010-4247-3434 ​ 강의 비용과 자세한 커리큘럼은 아래 포스터와 PPT에 있습니다. 2020. 4. 20.
칼럼요약 - 글쓰기연습 투수를 노려보지 않는 타자, 손홍규 ​ [도입]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 야구 경기를 즐겨 보았다. 야구를 보면서 문외한으로서 느낀 게 있는데 뛰어난 타자들에게는 적어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그런 타자들은 스탠딩 삼진을 당하더라도 절대 투수를 노려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 [전개1] 야구를 해보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타석에 선 채로 삼진을 당하면 기분이 무척 복잡할 듯하다. 그래서인지 스탠딩 삼진을 당한 타자들은 보통 선수 대기석으로 돌아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투수 쪽을 한 번 본다. 물론 그들이 삼진을 당했다는 이유로 투수에게 원한을 품었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본능적인 일별이라고나 할까. 사람이니까 두고 보자 식의 생각이 들 수도 있는 법이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몇몇 타자들.. 2020. 2. 26.
글쓰는 방법 (글쓰기수업,책쓰기수업)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세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첫째는 쓰고자하는 마음이 생겨야 한다. 어느 풍경을 보고 주제가 떠올라야 한다. 가령, 커피숍에서 커피를 주문하다가 직원의 작은 친절에 기분이 좋아졌다면 이 작은 경험을 그냥 넘기지 않고 글을 써야 겠다고 마음 먹을 수 있어야 한다. 둘째는 글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인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소재를 끌어 올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을 써주면 주제가 더 잘 드러날까 고민할 줄 알고, 마침내 소재를 가져와야 한다. 내 경험도 좋고 읽었던 책도 좋다. 셋째는 그렇게 가져온 소재의 분량을 늘릴 수 있어야 한다. 내 경험이 소재라면 묘사, 정의, 상황설명 등을 통해 살을 붙이는 능력이 필요하다. ​ 칼럼 하나를 요약해보고 어떻게 소재를 동원하고 살을 붙였.. 2020.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