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티브이데일리 2014.5.2 기사
꽃보다 할배 마지막회에서 이순재는 "나는 여행을 좋아해도 떠날 수가 없었다. 만약 그날이 다시 온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다"고 말하며 일에만 몰두했던 지난날을 아쉬워했다.
신구는 "내가 젊을 때 많은 것을 누려보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더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다"며 "갈까말까
할 때는 가야한다" 고 젊은이들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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