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정문주 옮김
빵을 구울 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효모와 자연 재배 재료만을 사용하여
자연의 이치에 맞에 빵 본연의 맛을 이끌어 내는 시골 빵집 주인 와타나베 이타루가 그의 장인 철학을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근거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읽는 사람에 따라 다소 수긍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자신의 업인 빵 만드는 일에 대한 자세는
배울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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