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플보 카잘스는 위대한 첼리스트다.
그는 95세가 되었을 때도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미 위대한 대가가 되었지만 95세가 되어서도 연습을 할 때 자신의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내일 죽을 것 처럼 사랑하고 영원히 살 것 처럼 배워라 라는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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