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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익숙한 것과의 결별,여덟단어 의 좋은 내용

by 손정 2015. 8. 21.

익숙한 것과의 결별’ , ‘여덟단어에서 옮겨 온 좋은 글

 

1.그대 온 행복을 현재의 순간에서 찾아라. 지금 이 순간, 이 곳이 나에게 결정적이지 않은 것을

 허락할 수 없다.

 

2.인생은 잘 짜인 이야기이기 보다는 그 하나 하나가 관능적 기쁨인, 내일 없는 작은 조각들의

광채다.

 

3.살아있다는 그 단순한 놀라움과 존재한다는 그 황홀함에 취하라.

 

4.풍부하게 소유하는게 아니라 풍요롭게 존재하라.

 

5.삶은 순간의 합이지 끝을 위한 경주가 아니다.

 

6.오늘을 내가 감옥에서 단 하루 휴가 나온 날이라 생각해라. 내 인생은 오늘 하루에 달려 있다.

 

7.급한 물에 떠내려가다 닿은 강기슭에 싹을 틔우는 땅버들 씨앗처럼 그렇게 시작해보라.

 인생은 반드시 의도한 대로만 되지 않는다.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라.

 항상 준비하라 기회는 온다. 떠내려가 자리한 그 곳에서도 뿌리를 내려라.

 

8.인생에 정답은 없다. 내 인생의 답은 내가 만들어 간다.

 인생에게 너는 무엇이냐 묻지 말고 살아 보고 내 인생은 이렇더라고 인생에게 말해줘라.

 

9.지금 이 순간 당신의 아이를 위해 빵에 버터를 바르는 일이 경이롭지 않은가?

 놀라운 인연에 감사하라.

 

10.현재를 존중하고 현재에 집중하라. 만물은 준비되어 있으니 나만 성의를 다하면 된다.

 

11.네 안에 무엇을 넣을까가 아니라 네 안에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교육이다.

 

12.창의적인 것이란 사소한 것도 말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평범한 것도 다르게 보는 것이다.

  시인은 자두를 보고도 감동한다.

 

13.모든 인간은 완벽히 불완전하다. 불완전한 자신을 사랑하라.

 

14.세상에 나를 맞추지 마라. 내가 가진 것을 세상에 보여 줘라.

 

15.남의 꿈을 위해 살지 마라.남들이 추구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갈구하지 마라.내면의 소리를

  듣고  나의 꿈을 위해 살아라.

 

 

16.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제 내가 되고 싶다. 일상을 살아 가면서 늘 더 좋은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늘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지금의 자기 자신보다 나아지려고 애쓰다보면, 나는 언젠가 나를 아주 좋아하게 될 것이다.

 

17.무엇을 구했는가 그대는. 목숨의 한 끝을 올올히 풀어 헤쳐 애써 구한 것은 바람되고 흙되고 물되어 흩어지는구나.

 

18.보잘 것 없던 사람이 어느 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는 것은 자신이 그 동안 오리가 되고 싶은 한 마리 백조였음을 발견할 때부터이다. 다른 사람과 자신의 다른 점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하면서부터 그는 더 이상 오리가 되지 못하는 미운 오리새끼이기를 그만 두게 된다.

 

19.오늘이 그냥 흘러 가게 하지 마라. 내일이 태양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지만 그 것은 내일을 위한 것이다. 오늘은 영원히 나의 곁을 떠나 간다. 아쉬워하라.

 

20.불행은 자기 밖에서, 다른 사람이 가치 있다고 인정해주는 무엇인가를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할 때부터 찾아오기 시작한다.

 

21.지금 우리는 미래를 수정할 수 있는 현재라는 자리에 서 있다. 마치 현재의 잘못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시점인 과거로 돌아와 있는 것과 같다.

 

22.현재에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이루어지라고 믿는 가슴 떨리는 아름다운 미래의 모습, 내가 곧 확인하게 될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23.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자신의 일과 꿈을 사랑하라.

 

24.실업이란 청춘을 바친 직장에서 쫒겨 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실업이란 자신을 위해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인생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것이다.

 

25.인간이란 우주속에 티끌과 같은 존재다. 자만하지 마라. 남이 나를 알아 주지 않는다고 화내지 마라.인간은 원래 부여된 의미가 없이 태어난 존재이다. 의미는 자신이 부여해 가는 것이다.

 

26.삶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구체적이며 매일 아침 눈을 비비고 일어 났을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그 것이 바로 삶이다.

 

27.힘껏 배워서 늘 푸르고 고운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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