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100배 손정의 활기찬 업무력3 업무력 - 조직이해력 일을 잘 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일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을 행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조직에서 일을 잘 하려면 조직의 목적을 알고 조직이 이루어진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업무력의 조직이해력이라고 합니다. 조직이해력은 조직이 시스템과 시스템이 연결된 프로세스로서 또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임을 아는 능력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조직에서 나 혼자만 일을 잘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 일의 결과물이 독립적으로 평가 받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내 앞의 시스템에서 받은 출력물이 내 입력물이 됨으로 그들과 소통해야 됨을 알게 됩니다. 싫지만 회식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만 잘하면 되지 회식은 뭐하러 하느냐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물론, 이해는 합.. 2019. 4. 25. 독서신문 - 책 소개 - 능률100배 손정의 활기찬 업무력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677&fbclid=IwAR3h7ewKglEtAPilYq_FbZL5O8MPM6PDHuKKMNgt4OoP6WY3giq6xeVcUtI [리뷰] 회사 다닐 맛 나게 하는 대한민국 직장인 서바이벌 매뉴얼 - 독서신문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회사 생활 5년이 다 되도록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저자 손정 경영컨설턴트는 어느 날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한 후부터 회사 일을 잘하게 됐고, 지금은 직장인들에게 일 잘하는 ... www.readersnews.com 2019. 3. 28. 교보문고 북뉴스-눈에 띄는 책 - "능률100배 손정의 활기찬 업무력" http://news.kyobobook.co.kr/today/eyeBookView.ink?sntn_id=14738 눈에 띄는 책 | 북뉴스 - 인터넷 교보문고 “아차차, 핸폰! 꼭 바쁠 때 이런단 말이지. 하하. 그래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야지!” 현관을 나서며 다시 방으로 들어가 핸드폰을 챙기는 엄무열 씨. 그는 오늘 회사 전략 기획 프리젠테이션을 멋지게 성공하고픈 마음에 들떠있다. 크로스백 앞 지퍼를 열고 핸드폰을 넣은 후 옷매무새를 한 번 살피고선 현관 거울을 들여다본다. “좋았어. 자신감을 가져! 이 프리젠테이션은 바로 내가 하는 일을 위해 나를 발표하는 순간이야. 나는 내 일이 정말 즐거워! 잘하고 news.kyobobook.co.kr 눈에 띄는 책 | 북뉴스 - 인터넷 교보문고 “아차차, .. 2019.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