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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노자 - 도덕경 4장 5장 6장 7장

by 손정 2018. 11. 17.

 

 

4장

도(道)는 신(上帝)보다 먼저 있었다.

빈 그릇같기도 하고 심연처럼 깊다.

도는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빛을 부드럽게도 하고 먼지와 하나가 되기도 한다.

 

5장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불여수중(不如守中)

 

6장

도는 마치 어머니와 같다.

모든 것을 창조하며 모든 것을 받아 들인다.

 

7장

자기 부정이 곧 자기 긍정의 길이다.

자기를 버림으로 자기를 보존한다.

작은 자기를 버릴 때 큰 자기를 얻는다.

나를 비우는 것이 곧 나를 완성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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