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휠

 

리더십, 성과관리 강의하는 손정 강사입니다.

 

 

 

아마존 사례로 성공,성과를 위한 선순환 싸이클에 대해 적어봅니다.

위의 그림은 제프 베조스가 냅킨에 그린 '플라이휠' 개념입니다.

플라이휠은 자동차, 자전거에 쓰이는 기계부품으로 한번 생긴 동력이 관성으로 지속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전거에 속도를 올리기가 어렵지 한번 올라간 속도는 플라이휠이 있어, 관성으로 속도가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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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인생에도 플라이휠이 필요합니다.

아마존의 선순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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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가격구조 만들기 (시동에너지, 여기에 가장 많은 노력이 필요함) - 낮은 가격 - 고객 경험 증가 -

아마존에 유입되는 고객 접속량 증가 - 아마존에서 물건 팔려는 판매자 증가 - 고객 선택 폭 넓어짐 - 고객 경험 증가 -

아마존에 유입되는 고객 접속량 증가 - 아마존에서 물건 팔려는 판매자 증가 - 고객 선택 폭 넓어짐 - 고객 경험 증가 -

(관성으로 계속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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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플라이휠을 그려보세요. 우리 조직의 플라이 휠을 그려보세요.

시동에너지가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