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강사 손정입니다.
평소 습관적으로 잘못쓰는 표현법을 찾아 보면서 좋은 문장 쓰는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좋은 문장이란 쉬운 단어, 읽기 편한 단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쓴 것을 말합니다.
[좋은 문장]
1.연구소장을 역임하다 - 연구소장을 지내다
2.국적을 취득하다 - 국적을 얻다
3.칼럼을 게재하다 - 칼럼을 싣다
4.사의를 표명하다 - 물러나겠다고 밝히다
5.상정하다 - 안건으로 올리다
6.혼란을 자초하다 - 혼란을 빚다
7.기록을 경신하다 - 기록을 갈아치우다
8.회의를 가지다 - 회의를 하다
9.즐거운 시간 되세요 - 즐겁게 보내세요
10.흥미를 갖게 되다 - 흥미를 느끼다
11.건조시키다 - 말리다
12.다시 아플 경우에는 - 다시 아프면
13.나의 살던 고향 - 내가 살던 고향
14.백억에 달하는 예산 - 백억에 이르는 예산
15.실력을 요하는 시험 - 실력이 있어야 하는 시험
16. 기술분야에 있어서 - 기술분야에서
17.프랑스로부터 온 - 프랑스에서 만든
18.예상되고 있다 -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