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는 설레는 과정이다.
내 생각을 풀어 놓고
생각을 바쳐줄 소재를 찾고
전달하기 알맞은 문장을 만들며
어울리는 단어를 찾아 바꾸고 또 바꾼다.
글쓰기는 창조이며 예술이자 신성한 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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