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R 수립 원칙

(OKR 성과관리 강의하는 강사 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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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을 이용한 목표관리, 성과관리는 4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집중, 정렬, 추적, 도전이 그것입니다.

집중은 향후 3개월내에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맞추어 목표를 세우라는 뜻입니다.

정렬은 상사의 목표가 직원의 목표와 이어져야 하며 조직의 최종목표, 미션이 직원의 목표로 구현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추적은 일주일마다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피드백하는 것이며 도전은 원대한 목표를 세우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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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정렬의 의미를 사례와 함께 알아 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운동 팀으로 쉽게 구성해보았습니다.

아래의 슈퍼볼사례는 존도어의 OKR 책에 나오는 사례이며, 그 아래 야구감독 사례는 제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다시피 감독의 KR은 코치의 O가 됨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정렬입니다.

야구감독도 마찬가지 입니다.

감독의 O를 위한 KR은 코치의 O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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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회사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CEO의 KR은 각 팀장의 O가 될 수 있습니다. 팀장의 KR은 팀원의 O가 됩니다. 따라서 구성원이 OKR을 달성하면 조직은 저절로 조직의 O를 달성하게 됩니다. 이것이 OKR 정렬의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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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 강사 - OKR 강의 커리큘럼] sjraint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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