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32

OKR 특강 진행 OKR 성과관리 강사 손정입니다. sjraintree@naver.com ​ OO기업에서 OKR 사내 도입 강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전직원 대상으로 강의중심으로 진행하고 다음에는 수립 워크샵을 실시합니다. ​ 특강은 사장님과 경영진은 회의실에 모시고 대면강의를 하고 전직원에게는 MS 팀즈로 실시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루졌습니다. ​ 성과관리는 무엇인가 OKR의 정의 OKR 수립 방법 OKR 피드백 방법 OKR 사내 도입 절차에 대해서 강의 했습니다. 그런다음 워크샵을 위한 과제를 제출해 드렸습니다. ​ 2020. 6. 21.
정회일&손정 작가 책쓰기 온라인 코칭 모집 cafe.naver.com/wwmaker/23181 정회일&손정 작가 책쓰기 온라인 코칭 모집 마음에 불을(반양장) 정회일 열아홉 2020.03.14 * 상세 설명 있으... cafe.naver.com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정회일 작가와 글쓰기 코치 손정 작가가 콜라보로 책쓰기 과정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 정회일 작가의 꿈행부기 카페 글을 확인하세요. 2020. 6. 20.
관리격자이론 강사,작가,칼럼니스트 손정입니다. sjraintree@naver.com ​ 관리격자 모델을 통해 5가지 리더십 유형을 알아봅니다. 관리격자이론이란 그림처럼 가로세로 과업중심, 관계중심의 정도를 9단계로 나누어 리더십 유형이 관계와 과업에 어느정도 비중을 두는가 나타낸 것입니다. ​ (9.1)은 과업 극단적으로 일에만 관심을 갖고 사람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는 리더입니다. (1.9)는 관계 극단적으로 사람에만 관심을 갖고 일에는 관심없는 리더를 말합니다. (9.9)는 일과 사람에게 모두 관심을 많이 갖는 최고의 리더를 말합니다. ​ 이름을 붙여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1) 무관심형 (9,1) 과업관리자형 (1.9) 사교클럽형 (5.5)중도형 (9.9)팀리더형 ​ 관리격자이론에 따라 나 자신을 배치해보.. 2020. 6. 20.
오하이오 리더십 연구 리더십 강사 손정입니다. ​ 오늘날 많이 이루어지는 리더십교육, 리더십강의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리더십교육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리더십이 교육으로 계발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을 있게한 리더십 연구가 바로 오하이오 주립대학 리더십 연구입니다. ​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는 리더십이 어떤 형태로 발현되는가 알아보기 위해 사람들에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 "당신의 리더, 상사는 어떤 행동 특성을 보이나요?" ​ 단, 이 질문을 할 때 선입견을 방지하기 위하여 리더십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지는 않고 단지 상사의 행동만을 묘사하도록 했습니다. 1800개의 리더십 행위를 수집하고 그 중 리더십 행위라고 인식되는 것을 150개 추출하였더니 크게 두 그룹으로 묶이더라는 것입니다. .. 2020. 6. 18.
칼럼 요약하며 글쓰기 연습하기 글쓰기, 책쓰기 강사 손정입니다. 잘 쓴 칼럼을 분석하면서 글은 어떻게 쓰는지 알아봅니다. ​ 제목 : 공감 유감, 글쓴이 : 박한선 화제제시 - 현상 [1] 근래 들어 공감이라는 말처럼 크게 성공한 심리학 용어도 없을 것이다. 원래는 그리 흔히 쓰던 말이 아니었다. 조선왕조실록을 찾아보니 여섯 번 등장한다. 한 번은 한명회가 명나라에서 성종의 표문을 올리며 황제의 은덕을 찬양할 때 쓰였다. 나머지는 임금의 성덕에 군신이 같이 감격한다며 쓰였다. [2] 혹시 개화 이후 많이 쓰게 된 것일까? 옛 신문을 검색해도 잘 찾아지지 않는다. 그런데 1941년 12월9일 매일신보에 실린 ‘제국을 절대 지지, 독일조야 만강의 공감’ 제하의 기사가 눈에 들어온다. 독일 국민이 일본 제국을 지지하며 가슴 벅차게 공감한다.. 2020. 6. 16.
리더의 역할 - 통나무를 다듬지 마라. 노자 도덕경 32장 리더십강사 손정입니다. 노자 도덕경 32장을 통해 리더십에 대해 알아봅니다. ​ 도덕경 32장 道常無名 도상무명 樸雖小 박수소 天下莫能臣也 천하막능신야 侯王若能守之 후왕약능수지 萬物將自賓 만물장자빈 天地相合 천지상합 以降甘露 이강감로 民莫之令而自均 민막지령이자균 始制有名 시제유명 名亦旣有 명역기유 夫亦將知止 부역장지지 知止 지지 可以不殆 가이불태 譬道之在天下 비도지재천하 猶川谷之於江海 유천곡지어강해 도는 항상 이름이 없다 다듬지 않은 통나무처럼 질박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이 세상 아무것도 그것을 신하로 부릴 수 없다 왕이 이것을 지킬 줄 알면 만물은 스스로 모여들어 따를 것이다. 하늘과 땅이 만나 이슬을 내리듯이 백성들은 명령은 내리지 않아도 고르게 될 것이다. 다듬지 않은 통나무가 마름질을 당하듯.. 2020.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