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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54

퍼실리테이팅 퍼실리테이터, 채홍미, 주현희, 이아앤유 제목 그대로 퍼실리테이팅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다. 퍼실리테이팅은 강의와는 다르다. 책에서는 퍼실리테이팅을 할 때 강사가 강의하는 부분이 10~20%정도에 그쳐야 한다고 말한다. PPT 사용도 가급적 추천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청중의 분위기를 풀어 아이디어를 발산하게 하고 그것을 다시 수렴하게 하여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게 할 것인가가 퍼실리테이팅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책은 퍼실리테이팅의 4단계로 다음은 든다. 1.오프닝 : 긴장을 풀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 2.아이디어 발산 :브레인스토밍, 포스트잇법 등을 통해 아이디어 끌어 내기 3.결론 도출 : 투표, 합의를 통해 시사점, 전략 끌어 내기 4.클로징 : 퍼실리테이터가 과정을 마무.. 2019. 4. 15.
하이퍼포머,류랑도,쌤앤파커스 하이퍼포머, 류랑도, 쌤앤파커스 직장인에 회사에서 일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쓴 책이다. 책에서는 일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p49. "일이란 다른 말로 하면 자네에게 맡겨진 경영소임이야. 가장 적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자신의 영역에서 가장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일의 본질이네" 저자는 이러한 일을 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조직 목표에 부합하는 개인 목표를 세우고 목표 수준을 확인하는 지표를 설정하는 일이라고 한다. 그 후 세부 실행 전략을 수립하여 기한을 두고 행할 것을 주장한다. 이때 개인 목표를 전략과제라 부르며 지표는 KPI라고 부른다. 또한 조직내에서 자기계발이란 자신에게 주어진 전략과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기계발에 대한 강렬한 한 마디 " 일이.. 2019. 4. 12.
업무력 지수 테스트! 2019. 4. 1.
우리가 잘 살아야 하는 이유 우리가 잘 살아야 하는 이유를 책과 신문을 보고 요약해 봤습니다. 2019. 3. 18.